Travel to Paris - 6th day(12/20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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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첫 목적지는 루브르 박물관. 드디어 루브르에 들어가보는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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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탐지기를 통과해서 들어간 루브르 박물관은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.
입장권을 끊고, 무엇을 볼까 정하고,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.
(참고로, 루브르를 하루에 다 보려고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.
우리는 유럽회화만 보는데 4시간 걸렸다. -_-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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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들어가서 보인 것이 the Winged Victory of Samothrace 라는 조각.
이제 모나리자를 볼 차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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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나 다를까 모나리자 앞에는 인산인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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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촬영은 회화 전시장에서는 금지되어 있었지만, 그 사이를 비집고 모나리자를 찍는데 성공.
뷰파인더도 보지 않고 감으로 찍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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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수록되어 나에게는 낯익은 들라크루아의 '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'이라는 작품.
역시 사진 촬영 금지 구역. 도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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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 안에서는 전시된 작품을 Copy하고 있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.
물론 허가받고 하는 것. 이 사진 역시 사진 촬영 금지구역이라 도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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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하게 아무런 제약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Aphrodite. 일명 Venus de Milo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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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일부 전시관에서는 사진을 찍어도 된다. 하지만 내가 갔던 유럽회화관에서는 대부분 금지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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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브르를 나와서 사진 몇장...
이제는 몽마르뜨 언덕으로!! - 아멜리에를 본 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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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을 올라가는 길에 있던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....를 하려고 했으나,
피자 한조각인줄 알고 시켰던 피자는 한판이었다. 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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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을 올라가는 계단. 끝이 보이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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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마르뜨 위에서 본 파리 전경. 에펠탑 다음으로 파리 전체가 잘 보인다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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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 위에 있는 Basilique du Sacre Coeur 성당. 성당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...
Dome으로 올라가는 길은 주말에만 연다고 한다. 결국 못 올라갔다. 성당 내부의 사진 촬영은 금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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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위에서 본 일몰.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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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언덕 아래에 있는 물랑 루즈 극장을 보러 출발.
언제 다 내려가나...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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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객용인지...기차모양의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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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있었던 물랑루즈는 찾지 못했다. 근처에 폐허만 남아있다고...
새로 지어진 물랑루즈. 저녁식사와 공연이 20만원 가까이 하는 관계로 공연은 패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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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가기 전, 파리의 한 백화점 구경. 뭐...한국과 다를 것 하나도 없더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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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안에 있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.
아멜리에에 나왔던 카페를 들러보지 않았구나. ㅠ.ㅠ

이제 파리에서의 여행도 며칠 남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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